여행 이야기
대둔산 바로 옆 진산자연휴양림에 다녀왔습니다.
52만평의 넓은 공간에 6km 산책로와 방갈로, 글램핑장, 커피숍 등을 모두 갖추고 있습니다.
2시간에 이르는 산책후에 마시는 오미자와 칡차 맛이 훌륭합니다.
글램핑장은 15만원에 이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.